보아스환경기술 임직원 연말 맞이 공연 관람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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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환경기술은 2022년,2023년 두 해 동안 임직원 모두가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관람을 했습니다. 부산 백스코에서 공연된 크리스마스 칸타타라는 주제의 뮤지컬 형식의 오페라를 관람 하며 임직원 모두 따뜻한 연말를 보냈습니다. 그리시아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되며 보아스환경기술 또한 동참하여 후원을 하였습니다.
▲보아스환경기술 임직원 단체 사진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9 제주국제합창제, 2010 부산국제합창제 대상을 비롯해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와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각각 대상과 1등상을 수상,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으로 재연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매년 한층 세련된 작품성으로 14년간 공연됐으며, 2011년 세종문화회관 명품공연에 선정되는 등 12월의 인기공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지난 10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슈라인오디토리엄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앨버커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애틀랜타, 시카고 등 20개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미국 순회공연’을 개최, 6만7000여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달 한 달간 국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게 될 이번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됩니다.